조선조 樂聖 蘭溪 朴堧의 혼이 깃든 玉溪瀑布의 주산; 月伊山 탐방

           *천모산

 

    *투구바위

   서재마을에서 볼때 투구모양이라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朴堧(박연,1378- 1458)

    笛(피리적)의 명연주가로, 조선조 미비한 궁중음악을 정리, 고구려 王山岳, 신라의 于勒과 함께 3대

    악성으로 불립니다.

 

    비가 오는 어느날 폭포수밑 바위틈의 난초를 발견, 그 아름다움에 반해서 자신의 호를 난초蘭(난) 시내

    溪(계) "난계"로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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