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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북쪽의 홀로 외로운 山; 別立山 탐방

장대장 2019. 8. 12. 10:36

     o정말 무더운 날,

   더위가 내몸을 쉽게 "물먹은 솜"처럼 만들수 있다는것을 실감 한 날, 이런 더위를, 또 다른

   말로 표현 할수 가 없습니다.

     "정말 더운 날 이구나!" 하는 말 밖에........

 

     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산행코스를 택하였기에 산행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나 자신이기에.........  

 

     "別立山"의 시원한 조망과 갯가에서 불어 오는 소슬 바람을 기대 하면서,,,,,,,,,,

 

 

▲실제 정상은 국가시설에 내주고 옆 봉우리에 자리한  별립산.

 

 

 

 

 

 

 

 

 

 *탐방기와 사진은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inyeung/MZG/1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