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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반도를 마주보며 영일만을 작별하는 길; 해파랑길 17코스 탐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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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반도를 마주보며 영일만을 작별하는 길; 해파랑길 17코스 탐방

장대장 2019. 12. 9. 16:47

   ㅇ오전중에는 맑은 하늘의 날씨였으나 오후 늦은 시간부터 강한 해풍은 몸을 움치려 들게 하였습니다.

      포항 북부해변(영일대해수욕장)을 벗어 나면서, 비슷한 해안 풍경은 산행의 변화 있는 등로에 비해

       단조로움과 다소 지루함을 느끼게도 하였습니다.

   ㅇ그리고, 시간 여건상 "환호공원"을 패스한것은 "해파랑길을 주관하는 입장"에서 앞으로 재고 되어야

      할 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 하면 동공원은 포항시와 포스코가 함께 공들여, 동지역 최대 최고

      의 공원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등 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공원으로 한번은 둘러볼 가치가

      충분한 공원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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