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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의 歷史와 神靈함이 깃든 羅州의 鎭山; 錦城山 탐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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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의 歷史와 神靈함이 깃든 羅州의 鎭山; 錦城山 탐방

장대장 2019. 12. 17. 09:42

   ㅇ나주 금성산 산행은 정상 등정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이를 가름 하는 2가지  mission 을 선택, 진행

      하였습니다. 

         하나는, 금성산 동북쪽 광주의 진산 무등산과  남쪽의 영암 월출산의 조망을 즐기고자 함이고

      또하나는 산림청의 아름다운 임도로 알려진 금성산 임도 길의 일부를 걸어 보고자 함입니다. 

    첫째mission은 날씨가 절대적인 요소로, 오늘은 계절적인 미세먼지의 심술로 만족스럽지는 못하나 

      두명산의 흐릿한 조망이 가능 하였고, 두번째 임도길의 풍광은 봄 가을의 화려한 모습을 볼수 없는

      겨울철의 삭막함으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ㅇ그러나, 주관사의 시간 배려로, 옛 나주목의 문화재 일부(향교,금성관,서문등)의 섭렵과 나주 먹거리

      대표 "곰탕가"를 들리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금영정 원경       

 

멀리 무등산

 ▲맨뒤 우측 멀리 월출산이 보임

▲한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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