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連峰의 七峰山과 檜巖寺의 天寶山 이어 걷기 산행

  ㅇ칠봉산과 천보산은 40여년전 모 일간지의 르포기사를 접하고, 이를  스크랩, 찾아 간것이

      첫 산행이었습니다.  

   ㅇ그때 코스는 송내 3거리에서 대도사를 거쳐, 절 뒤의 능선길로 바로 오른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후로 왕방지맥, 동두천 주변 산들을 섭렵하며 여러 차례 찾았으나, 교통 여건이 좋아진 최근에는

     오히려 발길이 뜸 하였습니다.

   ㅇ오늘 산행 길에 그동안의 등로 정비, 회암사지 발굴과 주변정리등 많은 변화를 볼수 있었습니다.

 

  

 

 

 

 

 

▲우로부터 해룡산, 왕방산, 국사봉 능선 줌인

 

 

 

 

 

 

▲하산길에 뒤돌아 본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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