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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지루하나 望洋亭이 반겨주는 해파랑길 25코스 본문

산행기

조금은 지루하나 望洋亭이 반겨주는 해파랑길 25코스

장대장 2020. 5. 4. 10:52

   ㅇ지금까지 해파랑길은 비교적 바람이 불 어 걷기 좋은 상태였으나, 이번 25코스는 때 이른 더위에

      시달렸고(한 여름날 더위 였슴) 더구나 포장도로 부분이 많은 장거리 코스로 다소 지루함이 느껴

      지기도 하였습니다.

    ㅇ그러나 길은 계속 이어지고 시간은 흐릅니다. 바로 이런것이 삶이 겠지요. 

      걷다가 산을 바라 보면 벌서 푸른 녹음의 모습이 보이고, 들에는 모판의 모가 많이 자라 곧 모내기

      가 시작될듯 합니다. 역시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오늘도........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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