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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mds
주변 명산의 그늘에 힘겨워 했던 개주산 탐방........(전철시리즈 제39탄) 본문
ㅇ오늘이 중복 날, 몹시 더운때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오래전 말복 날, 단양 소재 올산 등산때가 생각났습니다.
아기자기한 암릉이 좋은 코스의 산인데도 너무더운 날씨로 만사가 귀찮은 고난의 행군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산지점의 미로천 시냇물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진저리가 처지는 날이었습니다.
ㅇ오늘도, 무더위가 걱정되나 오랜 습관대로 시작한 발걸음은 이내 등로에 적응됩니다.
오름길의 했볓은 뜨거웠으나 숲속 길에 들면서 비교적 시원함을 느끼며, 유유자적 세월아 네월아
아주 천천히 등로를 따라서 오름짓을.............그리고 한바퀴 휘돌아 귀가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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