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mds

"쉬운산은 없다"는 말을 실감한 일동 원통산과 청계저수지 탐방 본문

산행기

"쉬운산은 없다"는 말을 실감한 일동 원통산과 청계저수지 탐방

장대장 2020. 9. 7. 11:21

   ㅇ올여름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날씨마저 비 소식이 잦아 산행길에 불편이 많으나, 매주 찾아

      갈수있는 산이 있어 주말을 기다립니다.

   ㅇ오늘은 한동안 잊고 지낸 일동의 청계 저수지와  인접한 나지막한 한북정맥 상의 원통산을 찾았습니다.

   ㅇ흐르는 땀으로 등산화안까지 젖어드는 호된 대가를 치렀고, 산행을 마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소나기가

      내려 시원 하기도하였으나 땀에 젖은 몸에 소나기의 빗줄기가 더해져 불쾌지수의 극치를 연출한............

      그래도, 산행은 계속해야지요...... 산이 거기에 있는 한.............

 *상세 내용은 아래주소 클릭!

http://cafe.daum.net/inyeung/MZG/12613?svc=cafe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