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포장길과 철책길로 마무리 되는 김포평화누리길 3코스; 한강철책길을 걷다

   ㅇ뜨거운 햇빛 아래 시멘트나 아스발트로 포장된 길을 장시간 걷기는 상당한

      인내심이  요구된다.

 

    ㅇ오늘 예정된 3코스의 시작부터 종점까지가 포장길로, 바이커와 차량이 함께 하는 길이어서

       더욱더 도보 하아 커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코스의 한 곳입니다.

 

    ㅇ코스를 변경하여 연화사에서 연화산 능선으로 올라 잠시나마 숲길을 걸었고 능선에서 조망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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