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의 명물 농다리와 초롱길의 초평저수지 탐방

   ㅇ모처럼 기상청의 예보가 적중한 날, 소나기가 오락가락한다.

      공교롭게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정자 또는 쉼터 등)에서 소나기를 맞이 하는 기연은 정말

      우연 이어서 여러 차례 내리는 소나기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ㅇ생거진천의 농다리와 명물 시원한 인공폭포가 고장으로 가동되지 않아 아쉬움이...........

 

   ㅇ구산동 진천 상산 임 씨 천년 세거지에 현대에도 풍수설에 입각한 "구산동 수호 산성"이

      구축된 것을 보니 조선조 초기의 무악 대사와 삼봉 정도전의 의견 대립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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