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백패킹의 성지; 호령곡산 남쪽 기슭의 "무의도 세렝게티"와 해상관광탐방로 답사

   ㅇ"산"지 11월호에 게재된 "무의도 백패킹의 성지"로 소개된 곳이 못내 궁금하여 친구와

        함께  찾기로 하였습니다.

   ㅇ무의도 호룡곡산은 기 몇 차례 답사한 바 있으나 소무의도 인도교 개통 후 10여 년 동안은 

       잊고 지났습니다. 

   ㅇ호룡곡산은 244m의 낮은 산이나 10여년전  2012년 8월, 바람 한 점 없는 삼복더위에

       소무의도 일주 둘레길을 끝내고, 이어서 호룡곡산을 힘들여 올랐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훌적지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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