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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성산대교-홍제천과 안산자락길 이어 걷기.........(전철시리즈 제86탄) 본문
ㅇ걷기 길이 유행인 요즘 길 명칭을 살펴보면 올레길, 둘레길. 자락길, 누리길, 호반길, 숲길, 수변길, 천변
길, 산책로, 옛길, 탐방로 등등.............
같은 길을 지자체별로 또는 관리주체에 따라 각양각색의 다른 명칭으로 불리니................
ㅇ오래전 명산이나 일정 높이 이상의 산만을 찾던 치기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스스로 부끄러운
추억에 사로 잡힙니다.
ㅇ둘레길 같은 도보길을 찾게 된 것은 의식적인 행위라기보다는 빈번한 산행과 이에 따른 새로운
길의 발견으로, 미지에 대한 호기심의 우연한 결과물로 생각됩니다.
ㅇ2016. 8. 4. 서울둘레길완주(157km) 인증(9975호)도 북한산등 서울주변 산을 자주 찾은
결과물로, 서울둘레길 완주를 의식하며 진행했다면 아주 이른 시기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ㅇ산을 자주 믾이 찾은 결과는, 산림청 100대 명산 발표시( 2002. 10.) 대암산(1312.6m, 양구
동면,인제 서화)은 당시 군사통제지역으로 , 미륵산(통영, 461m)과 깃대봉(홍도, 360.7m)은
관광코스로만 생각되어 찾지 않은 3산 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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