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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누비길 1구간; 남한산성길을 다시 한번 걸었다 본문

산행기

성남 누비길 1구간; 남한산성길을 다시 한번 걸었다

장대장 2024. 10. 22. 11:07

   ㅇ생체의 오감으로 감지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오직 주변의 변화를 보며 느낄 뿐..........?

 

   ㅇ정작 자신은 별 변화없는 하루하루의 일과였것만...........

       잠깐 이었는 데..........

 

   ㅇ오늘 다시 보니 낯선 딴 세상이!

 

 

   ㅇ요즘 남한산성을 차량으로 오르내리면서, 차도변 등로를

       걷는 산객들의 경쾌한 발걸음을 보니, 오래전 내 생각에

       질투심 같은 감정이...........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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