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時間
장대장
2018. 12. 21. 10:22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흐름이 빨라진다는 옛 어른들의 이야기를 실감합니다.
잠도 없이, 쉼도 없이, 시간은 끝없이 흐르기만 하니까요.
한없이 앞을 향해 달려 가면서, 어서 빨리 따라 오라 재촉을 하는듯.....(?)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 이제 몇일 남지 않은 지금이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우리모두 애써가며 보냄이.... 그래도 덜 후회 스럽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