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담양호 용마루길을 걸으며 추월산과 금성산성의 산을 조망하다

장대장 2019. 11. 5. 09:20

   ㅇ불황의 그늘은 여러 분야에 드리워 지는것 같습니다.

      등산인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명산 반열의 몇몇 산행지를 재외한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을수 있는 산행지들이 속속 캔슬되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ㅇ오늘은 발걸음 가볍게 추월산도, 맞은편의 강천산일원의 금성산성 연봉들도 아닌 담양호 호반길을

      거니는 것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ㅇ산은 높으나 낮으나, 항상 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아, 안식을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의 쉘터이니

      까요........!

 

 

 

 

  *상세 산행기는 아래주소 클릭!

http://cafe.daum.net/inyeung/MZG/1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