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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白의 고장; 상주의 鎭山 露陰山 탐방

장대장 2019. 11. 26. 13:40

   ㅇ오후 늦은 시간 비 예보가 있어 쾌청한 날씨를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오늘의 제1 미션, 조망의

      즐거움이 연무의 훼방으로 반감되어,조금은 서운함을 감출수 없는 산행이 되었습니다.

 

       오늘 산행 예정인 노음산과 천봉산, 두산중 천봉산 산행은 접고, 노음산만 찾기로 하여 더욱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ㅇ그러나, 노음산이 사통팔달 시원한 조망처임을 확인 하였고, 대간능선을 필두로 원거리의

       경관은 즐길수 없었으나 주위의 풍경은 시원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노음산 정상.728.5m

 

▲남장사 석장승.문화재민속자료 33호.

 

▲북장사

  

 

▲중궁암 명목; 노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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