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장 2020. 4. 22. 12:28

   ㅇ2020. 4. 20. 종로에서 시간여유가 있어 잠시 종묘를 찾았습니다.

     아주 오래전 학생시절에 들렸으니 아마도 반세기 전 이겠지요.

     그때의 기억은 옛 건물 모습뿐, 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많은 주변 정비등으로  처음대하듯 낫 설은

     모습이었습니다. 창경궁과 연결사업이 끝나면면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