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낮으나 역사를 간직한 산 ; 파사산에서 여주보까지 trekking.......(전철시리즈 제38탄)

장대장 2020. 6. 29. 14:30

      ㅇ오늘 trekking은 오전에 파사산성을 답사하고 천서리(막국수촌)에서 중식을 한후, 오후에 이포보를

         출발하여 여주보까지 걷는, 양평과 여주의 강변길을 연결하여 휘 도는 코스입니다.

      ㅇ강변길의 자전거 행렬이 젊음의 상징처럼 보였고 이제는 자전거 국토종주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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