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삼척의 볼거리를 아낌없이 열어 놓은 해파랑길 32코스 탐방
장대장
2020. 8. 4. 10:35
ㅇ금년중 가장 무더움을 느낀 날입니다.
출발지가 하맹방 해변으로 기상청은 흐린 날씨를 예보했으나 작열하는 했볓은 시작
걸음부터 무거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한재에 이르기까지 고갯길 도로의 열기는 참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습니다.
ㅇ오늘 진행코스는 다음코스를 감안하여 거리를 조정 일부 단축하였고, 개인적으로
죽서루길과 산릉 우회코스를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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