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가진항에서 밋밋한 길따라 명태의 향수를 일깨워주는 거진항까지; 해파랑길 48코스 탐방
장대장
2021. 4. 19. 16:02
ㅇ3월은 주말마다 비, 눈이 내려 속초 고성구간의 해파랑길을 걸으며 설악 준령의 힘찬 모습을
전혀 볼수없었고 4월에도 오늘 모처럼 맑은 날을 기대하였으나 황사의 심술로 시계는 아주
좋지않아 조망의 즐거움은 접어야 했습니다.
▲북천 하구
▲거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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