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세가지 이름의 경기옛길 경흥길 제1구간; 사패산길을 걸으며.......(전철시리즈 제55탄)
장대장
2021. 12. 20. 10:08
ㅇ갑작스러운 혹한의 날씨 예보가 있는 가운데 추위에 적응되지 않은 신체 상태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 산행은 가벼운 걷기 길을 선택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 지 오래지만 이제는 매사가 조심스러워졌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ㅇ하나 습관은 쉽게 버려지지 않습니다. 걷기 길에 들어서면서 추위를 느끼지만 옛 습관대로 발길이
옮겨지는 나 자신을 봅니다.
ㅇ미세 먼지의 공포가 없는 아침의 맑은 하늘을 만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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