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더위에 너무 힘들었던 해가지는 마을길; 강화나들길 4코스 탐방

장대장 2022. 8. 1. 09:07

   ㅇ금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로 생각된다.

       바닷가는 조금 더  시원함을 예상했으나 콘크리트 구조물의 도로변 열기는 피할 수 없었다.  

   ㅇ야속하게도 시원한 소나기는 트레킹을 끝낸후에야 쏟아졌다.

      걷기길에 소나기가 내렸으면 시원하게 비를 맞으며 걸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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