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옛 수인선 철길이 수원천과 서호천을 이어주는 길; 수원팔색길1; 모수길 탐방
장대장
2022. 12. 20. 10:46
ㅇ요즘 강추위와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주말 산행을 쉬라는, 오랜 친분 "닥터님"의 주의 말씀에 망설이다가 비교적
가벼운 코스를 선택 수원팔객길중 1색 모수길 일부를 걸었습니다.
ㅇ천변길임에도 기온이 낮아 눈길을 걸을 수 있었고 옛 수인선 폐철길의 일직선으로 뻗어간 구간은 가슴이 탁 트이는
통쾌감 마저 느끼게 하였습니다.
ㅇ그리고, 축만제(서호)의 조용하면서도 평온함은 60년대 초의 대학시절 접했던 분위기와는 다르지만, 많은 변화를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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