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편안한 산책로; 안성 비봉 마루,나래 풍광을 즐기며.............
장대장
2024. 3. 18. 09:54
ㅇ오래전 여름날 안성의 명산 서운산을 찾은 이후, 오늘 비봉산을 찾았습니다.
ㅇ경기의 넓은 평야지대 구릉형의 낮으막한 산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요즘
산행의 주류인 산,봉 오르기의 경쟁 이른바 "봉 따먹기"의 여파가 아닐까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아침 저녁 건강 산책은 예외 이겠지만요..............
"산 인지 봉 인지 분간도 어려운 곳"에 붙여진 "산명"은 모두 누구의 작명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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