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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mds
동해안 연안녹색길로 시작하는 해파랑길 18코스 trekking 본문
ㅇ오늘은 황당한 본인 에피소드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해파랑길 18코스 trekking을 마치고 땀에 젖은 옷을 갈아 입고 가벼운 기분으로 화장실을 들려 출발
시간까지, 시간 여유가 있어, 해변의 시원한 풍광을 즐기려, 보조색 안의 camera를 꺼내려고 지퍼를
열어보니 백속에 있어야 할 카메라가 없습니다.
아뿔사.........? 어디에서.......
전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침착히 최종 촬영지점에서 부터, 동선을 역추적 해봅
니다.
화장실부터 역순으로 동선을 따라 부지런히 발길을 옮깁니다.
배낭을 수납한 버스 트령크 앞에 와서, 배낭들 사이에 살작보이는 검정 색의 끈을 발견 하였습니다.
잡아 당겨보니 제 카메라 입니다.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는 순간 이었습니다.
고가의 귀중품 이라서가 아니라, 기록된 내용의 훼실에 보다 큰 애착이 있어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 조린 순간 이었습니다.
▲칠포해변
▲언덕 위 전망대
▲해골바위
▲해오름전망대 스카이워크
▲오도리 포구 등대
▲조사리 몽돌 해변
▲방석항 방파제의 멸종위기 바다 동물화
▲화진해변
*상세 탐방 내용은 아래주소 클릭!
http://cafe.daum.net/inyeung/MZG/1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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