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해안길의 재미가 반감된 실수 연속의 해파랑길 47코스 탐방

     ㅇ 3월에 이어 4월 첫 주말도 비 내리는 날이 됩니다.    

        해서, 예정보다 하루 먼저 개인 탐방길에 나섰는데, 어이없는 실수를 두 번 하고 쓰디쓴 미소 속에 

        또 하루가 지납니다.

 

        세상일이 마음 먹은 대로 만만 하지만은 않음을 보여 주는 듯 말입니다.   

     ㅇ온갖 꽃이 피어 즐거움을 주기는커녕 주말마다 궂은 날씨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마음을 더욱

        괴롭게 합니다.

   *상세 내요은 아래주소 클릭!

https://cafe.daum.net/inyeung/MZG/12850?svc=cafe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