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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름의 마을을 지나는 의정부소풍길 대구간 6코스; 장재울길 탐방(2-2) 본문
ㅇ계절의 변화가 너무 심해 봄인가 싶더니, 오늘은 초여름의 더위로 산등성이의 산들바람이 아주
시원하고 숲 그늘이 아주 반가웠다.
ㅇ봄꽃의 대화도 순서 없이 앞 다투며 피어나 벌써 연달래가 피고 수목의 잎 이연 초록색의 느낌이
가시기 전에 짙은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ㅇ오늘 발걸음은 지난번 장재울길 나머지 구간을 섭렵하는 코스로 변경된 구간과 수락산을 오르내리며
무심코 지난 노
강서원과 서계 박세당의 발자취를 돌아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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