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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陽 제1의 전망대; 陽坊山 탐방 본문
ㅇ태풍 "링링"의 심술로 7일(토) 해파랑길 trekking 계획을 접고, 다음 날 날씨가 회복 되기에
2018. 7. 28.(토) "단양 느림보 강물길" trekkin 시,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동쪽으로 바라
보이던 양방산 전망대가 생각나 즉시 열차표를 예매, 단양 고을을 찾아 갑니다.
ㅇ한여름의 햇살은 사라졌다고 하나 높은 슾도로, 정상에 이르는 9km를 상회하는 아스팔트와
시멘트 포장길의 열기가 올라 오고, 또한 왕래하는 차량(전망대, 활공장 출입차량의 왕래가
빈번함)이 많아 오름짓을 더욱 힘들게 하였습니다.
ㅇ정상에서의 조망은 일품으로, 단양 시가를 싸고 도는 남한강의 회돌이 풍광이 시원하고 동으로
소백산의 연릉이 장쾌하게 흘러 땀흘려 오른 보상을 합니다.
다만 아쉬움은 석회석 채취로 인한 산정의 훼손이 심하여 경관을 해치고 있는 점입니다.
▲정상석은 없고 초라한 표지판만...
▲소백산 연화봉 천문대 줌인
▲양백폭포
▲고수대교 아래 단양호
▲길에 앉은 화려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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