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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mds

ㅇ만 5년이 지난 후 다시 찾은 도락산은 변화가 많았습니다. 수목이 훤칠하게 자라 시야가 많이 막히는 것은 물론, 옥정 신도시의 인구 유입은 자연히 도락산을 찾는 산객의 증가를 보여 주었습니다. ㅇ특히 묘원공원 주변의 많은 신설도로는 옛날 샘내를 들머리로 불곡산을 찾았던 기억을 송두리째지워 버렸습니다. 지난 날 불곡산을 찾을 때 도로를 따라 묘원을 빙돌아 부흥사에 이르던 생각이.............. 이를 피해 의정부에서 유양리 방향 버스를 이용, 대교아파트 앞에서 산행을 시작해 임꺽정봉부터 오르 곤 했지요! *상세 내용은 아래주소 클릭!https://cafe.daum.net/inyeung/MZG/14751?svc=c..

ㅇ신록의 절정,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어제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오묘한 자연의 향기에 취해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외진 산록의 고요함 속에 생기 발랄하고 예쁘기까지 한 고라니의 갑작 스런 출현은, 생생한 극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ㅇ시작과 더불어 상기된 기분은 하루가 즐거운 가운데 마감까지................! *상세내용은 아래 주소 클릭!https://cafe.daum.net/inyeung/MZG/14743?svc=cafeapi

ㅇ주말 비로 인하여 계획된 일정을 미루다 보니 일상적인 생활 루틴에 차질은 물론, 생각하지 못한 일에 봉착되기도 합니다. ㅇ거의 모든일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입장이 되면 더욱더................. 그리고 급한 만큼 몸이 따라 줄 수 없는 세대가 되면 절실함은 필연이 되고.................... 이런 이야기가 시니어들의 넋두리인가요........ 하소연인가요.......(!?) *상세 내용은 아래 주소 클릭!https://cafe.daum.net/inyeung/MZG/14728?svc=cafeapi

ㅇ 신록의 5월은 연휴로 시작되어 들뜬 마음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습니다. ㅇ 어린이날에 부처님 오신 초파일이 겹친 5일은 모처럼 가족모임으로 찾은 명동거리가 인파로 넘쳤고, 명동성당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되고................ ㅇ 토요일 비로인해 일요일에 양주의 기산저수지를 찾아 갑니다. (귀가 교통편을 고려하여) 교통편을 검색해 보니 기산 저수지 접근 방법이 "지축역"과 "양주역"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보다 익숙한 지역 양주역으로 .............. *상세 내용은 아래 주소 클릭!https://cafe.daum.net/inyeung/MZG/14717?svc=cafeapi

ㅇ 맑은 날씨에 기온도 적당하여 걷기 좋은 날입니다. ㅇ 출발과 동시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 삼상치 않은 예감이........ 폰에 나타난 친근 한 이름에 반갑게 응답하자........ 저편의 대답은,,,,,, 싸늘한 장남의 비보.......! 순간 발걸음을 멈추고.....푸르기만 한 하늘을 바라보며......... 인생은 이렇구나! 하는 탄식을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급히 몇 친구에게 전하고....... 황망히........ 바닷길을 택한 오늘 코스의 확 트인 경관도 시원한 바람도 착잡한 마음에 위로가 되지 않는........ *상세내용은 아래 주소 클릭!htt..

ㅇ인천 둘레길을 걸으며 산과 숲 길이 주 코스인 길과 해안과 도심을 연결하는 길을 걸으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옛날 "미추홀"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ㅇ옛 바다를 매립 육지가 되고, 섬은 육지에 편입되는 등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변했을 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현재의 지명 "제물포" "주안"등은 해변의 지명이 아닌지 오래되고, 인위적인 소류지가 인천시내 곳곳에 자리 하고 있고............. ㅇ이번 주말은 화창한 날씨로 자유공원과 차이나 타운을 찾는 발길이, 특히 가족 단위의 상춘객이 눈에 띄었습니다. *상세내용은 아래 주소 클릭!https://cafe.daum.net/inyeung/MZG/14703?svc=cafe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