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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mds

ㅇ행궁은 임금이 궁궐을 떠나 도성 밖으로 행차 시에 임시 거처하는 곳입니다. *북한산성 행궁(사적479호, 2007. 6. 8. 지정) ㅇ북한산성 행궁은 도성 외곽의 전략적 요지인 북한산성에 위치한 행궁으로 남한산성 행궁 강화행궁과 더불어 전란을 대비한 임시 궁궐이며 도성 방어의 의지를 표출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다른 행궁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중요한 문화 유적으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큰 곳입니다. ㅇ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169번지. ㅇ면적; 11,388㎡. ㅇ건립; 1711년(숙종 37) 북한산성을 쌓을 때 건립하기 시작하여 다음 해 완공.▲남한산성 행궁 한 남루▲철새 큰고니▲하남 유니온 타워 *상세..

ㅇ오늘은 지난해 12월 14일 모락산 둘레길 탐방을 모락어린이공원까지 진행하고, 그 잔여 구간과 모락산 국기봉코스를 이어 걷고자 계원예술대 후문 갈미한글공원 앞 버스정류장에 내리니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자극합니다. ㅇ6.25 참전 기념비 정자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갈미한글공원, 모락산 맑은 숲공원과 모락산 터널을 경유하여 6.25 전사자유해발굴기념지역 2호(평화의 쉼터)를 지나니 숲길 등로에 적응되는 듯..........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아주 오래전에 걸었던 등로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주소 클리! https://cafe.daum.net/inyeung/MZG/14547?svc=cafeapi

ㅇ인천의 구 중심가를 지나는 인천 둘레길 14코스는 매립과 더불어 조성된 세 포구를 연달아 지나는 코스로 근현대사의 중요한 공간으로 문화 역사적인 과거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곳입니다. ㅇ 자유공원의 "맥아더 상"은 "참 군인"의 실체를 대하는 듯 마음속에 여운이...............! *상세 내용은 아래주소 클릭!https://cafe.daum.net/inyeung/MZG/14533?svc=cafeapi

ㅇ甲辰年에이어 乙巳年의 해돋이도 구름에 가려져 그 밝고 환한 얼굴의 알현은 무산되었습니다. ㅇ편안하고 접근이 용이한 장소만을 찾은 결과로,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가짐과 절실함이 옛날에 비해 많이 퇴색 되었슴을 의미하는 것 같아 스스로 쓸쓸한 감도............... (!?) ㅇ물불 모르고 산과 바다로......,,,, 생소한 지방의 높고 먼 거리의 명소를 찾아다니다 보니, 해돋이 인파는 해마다 늘어나고 그로 인한 정체와 무질서는 더욱..............? *상세내용은 아래 주소 클릭!https://cafe.daum.net/inyeung/MZG/14528?svc=cafeapi

ㅇ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가 되었군요! 쌀쌀해진 날씨지만 안성의 금광호수를 찾았습니다. 근래 호수중심 산록에 조성된 전망타워의 입소문 때문인지 적지 않은 순례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ㅇ오늘의 실수(?) 수석정앞에서 옷매무새를 하고 출발준비를 했데 평소와 달리 부는 바람의 감촉이 생각보다 차갑게 느껴집니다. 평소 동절기에는 외피 고어텍스 자켓(비상 또는 휴식 시 사용), "중간에 파워스트레치 T셔츠나 윈드스토퍼 T셔츠, 또는 모직 스웨터(1)", 그 위에 "등산조끼(2)"와 "보온 점퍼나 자켓(3)"의 삼겹 레이어를 적절히 하는 편인데, 오늘은 제 옷 차림에는 보..

ㅇ겨울 다운 추위의 모습을 보여 주는 날, 이른 아침 집을 나서니 찬 기운이 귓전을 맴돕니다. ㅇ스스로의 육감으로 영하 10˚c에는 이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옛날 혹독했던 강추위 속에 서도 산행에 나서던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시절의 날씨 상황은 나와는 거리가 먼 "무관한 이야기" 라 여기며............... (?) ㅇ오늘 북서풍의 맞바람을 피해 남향의 순로를 택 하였는데, 바람의 영향은 반감되었으나 또 다른 복병이 있슴을 감지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마주 바라보아야 하는 강한 역광이 눈에 주는 심술.............(?) 해변의 반사광은 더욱 강하고............▲펜션타운 ..